✨ 프로젝트 소개

하루에 한 줌씩 🧑🏻‍🌾🌱 꾸준히 습관을 기록해보자!

하루 한 줌은 체득하고 싶은 습관들을 기록하여 꾸준히 이뤄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들이 단순히 자신의 습관을 만드는 것보다 좀 더 재미있게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따라서 내 습관뿐만 아니라 친구의 습관까지 확인하고 독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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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기간

• 개발 기간: 2022/08/26 ~ 2022/10/07
• 런칭: 2022/10/03
• 유저 피드백: 2022/10/03 ~ 2022/10/07
• 추가 업데이트: 2022/10/03 ~ 진행 중

📖 서비스 아키텍쳐

👊 아키텍쳐 도입 배경

Git Action

CI & CD 구축 당시 구축된 환경에서 팀원들이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드려는 것이 우리의 중점 과제였다.

대안으로는 Genkins Travis가 존재했으나 둘다 EC2서버를 두대로 CI & CD 구축해야 한다는 차이점이 존재했다.

Git Action은 하나의 서버로 CI & CD구축이 가능하여 서버 비용의 문제 감당 시 비용 최소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레퍼런스도 많고 러닝커브가 적으며 원격 저장소로 Git Hub를 사용하는 우리에겐 git action은 난이도도
적용하기도 제일 쉽다고 생각했다.

상기 이유들로 비용 최소화 , 최소한의 시간으로 구축된 환경을 만족한다고 생각하여 Git Action으로 자동
배포환경을 구축했다.

google, kakao, naver 소셜로그인

로그인을 구현하게 되었을 때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하는 단계에서 일반 로그인은 편의성을 떨어뜨린다고
판단했다.

소셜 로그인으로 인증 , 인가를 보증된 소셜(kakao등)에 맡겨 간편한 로그인 처리 방식으로 편의성을 향상시키고자 하였다.

소셜 로그인 중 애플의 경우 (1년간 9~12만원의 비용) 결제금액의 이슈로 카카오 , 네이버 , 구글 3개의
소셜로그인을 선택하게 되었다.

git hub는 일반 사용자들에겐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고 facebook은 naver, goolge로 대체 가능하다 판단했다.

상기 이유들로 3개의 소셜 로그인을 선택하게 되었고 그에따라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Redis

데이터의 I/O가 잦은 경우 변동성이 적은 데이터일때 매번 DB를 조회하는 것은 트래픽 부하와 성능 저하를 해결할 수 없었다.

데이터를 캐싱 처리하는 경우 트래픽을 줄이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데 이때 로컬캐시 , Redis를 고려하게
되었다.

로컬캐시(caffeine cache)를 고려하게 되었으나 무중단 배포 환경에서 휘발성 캐시가 사라질 위험이 존재한다고
판단했고 scale-out시 데이터 정합성 문제가 생긴다고 판단했다.

Redis의 경우 여러 자료구를 지원하여 캐싱 처리, 데이터를 처리하기 편리하다고 생각했고 무중단 배포환경에서
서버의 자원을 사용하기에 데이터가 사라질 위험이 존재하지 않았다.

Redis는 여러 서버간 데이터 정합성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상기 이유들로 Redis를 캐싱처리를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aws RDS MySql

DB를 저장하기 위한 RDBMS로는 RDBS와 NOSQL이 존재한다.

NOSQL은 검색속도가 월등하나 테이블간 연관관계를 설정할 수 없고 데이터의 형태가 정확하게 유지되지 않으며 데이터의 무결성이 지켜지지 않는다.

RDBMS는 데이터의 무결성이 지켜지며 일정한 스키마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어 테이블 내 데이터를 각각 관리할 스트레스가 줄어들며 연관관계로 테이블들을 관리할 수 있다.

상기 이유들로 RDBMS를 선택했으며 aws의 RDS인 MySql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router53 , Amazon ELB

Front-End와 통신시 HTTP프로토콜로만 통신하는 것은 보안상의 위험성을 야기한다고 생각한다.

Back-End 배포시 HTTPS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보안을 높히고자 하였고 이때 aws의 router53, Amazon ELB를
도입하는 것이 EC2를 사용하는 우리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상기 이유들로 HTTP,HTTPS프로토콜을 통신할 수 있는 배포 환경을 구축하는 것에 aws의 router53과 Amazon
ELB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SSE

실시간 알림을 구현하기 위해선 기존의 HTTP 통신 방식(폴링 , 긴폴링)을 사용하기엔 자원의 낭비가 발생하여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야 했다.

기존의 HTTP프로토콜을 사용하는 streaming방식의 SSE와 WebSocket을 사용하는 웹소켓 두가지가 존재했으나
우리가 구현하려는 알림은 양방향의 알림이 아니었다.

배터리 소모량이 적고 연결이 끊어지면 재연결을 시도하며 pollyfill로 모든 브라우저 지원이 가능하게할 수 있는 SSE가 우리의 알림과 맞는다고 판단했다.

SSE는 첫 연결 이후 매번 재요청을 하지않고 서버의 응답을 줄 수 있어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측면과 웹소켓의 차이 ,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고려하여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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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 소개

김민섭 리더	박민혁	최명순	전소연 부리더	배지영

🔧 기술 스택

💻 백엔드

💻 프론트엔드

🎇 개발 포인트

• ERD
  
• 무중단 배포
• 이미지 리사이징
  
• Jasypt 암호화,복호화 적용
  
• SSE 적용 간 서비스 강결합 문제 해결
  
• swagger 적용
  
• QueryDsl 동적 쿼리 적용
  
• QueryDsl Jpa 성능 최적화 적용
  
• mapstruct 도입
  

🚀 트러블슈팅

• 소셜로그인-코드변조
  
• linux - 이미지 업로드
  
• QueryDsl - N+1 , 카테시안 곱 , multiplebag
  
• hikari pool time out
  
• ec2 메모리-스왑
  
• SSE 적용 간 리눅스 환경 설정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