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연] 5주차 과제 제출합니다.

[seoyeon5117]

소소한 생각과 고민들을 주제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블로그 주소: https://velog.io/@seoyeon5117/%EB%AC%B8%EB%93%9D-%EB%93%9C%EB%8A%94-%EC%83%9D%EA%B0%81%EB%93%A4

[Youthhing]

글의 처음처럼 어? 프론트 개발자가 꿈이 아닌가? 싶다가도 글을 읽으며 하고 싶은게 정말 많다는걸 보니,, 부럽네요 ㅋㅋㅋ ㅎㅎ
저도 재수를 하면서, 하필 가장 친한 친구 10명중에 혼자만 재수를 하면서 남들보다 뒤쳐진 느낌을 따라잡기 위해 발버둥쳤는데 막상 졸업이 다가온 지금 대학생활을 돌이켜 보면 뒤쳐진걸 따라가기 위해 열심히했다는 것 외에 특별히 기억 남는게 없어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코테이토에서 열심히 놀았?지만)

진짜 범죄이런거 말곤 세상에 나쁜 경험은 없는 것 같아요. 각자의 삶과 각자의 속도가 있는만큼 말씀하신대로 키즈모델과 고등래퍼가 아니라면 가능하지 않겠어요? 하고 싶은거 다 해보는 도전을 응원합니다!

나중에 후기도 들려주세요 ㅋㅋ 화이팅입니다!

[Youthhing]

https://www.youtube.com/watch?v=1RvuFAWlkdo

아직 리뷰 안하신 분들은 들으면서~

[Youthhing]

오,, 경호원은 완전 의외인걸요 나중에 썰 풀어주세요

[Youthhing]

12월?쯤 3기 마지막 주제로 추천합니다

[ZeroKgun]

저도 개블쓰 1기 초기에 같은 고민을 했던 것 같네요. 남들은 2개씩은 있는 자격증도 없고. 과연 이 길이 나에게 맞는가하는 확신도 없고, 조급함만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와서 보니, 모두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는 과정이었던거고, 불안할 필요가 없다고 느낍니다. 인생은 길고, 어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인데,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며 정말 맞는 꿈을 찾는 것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