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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ae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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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개블스 2기의 마지막 글이네요

공통주제이니 대주제는 다들 아실 거고,
무슨 내용일지는 들어가서 읽어보세용 ㅎ
https://pingzeming.tistory.com/78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sssuuu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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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사이에서의 갈등은 누구나 겪는 것 같아요… 특히 취미에 대한 열정과 현실적인 고민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민재님 자신을 위한 선택을 현명하게 해나가고 있는 모습이 멋집니다! 나중에 더 큰 만족감을 위해 지금의 선택을 존중하고, 앞으로 더 즐겁게 보드를 탈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응원할게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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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hing Youthhing left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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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금 일찍 취준을 겪고 있는 입장에서 '시간'적인 부분에선 보드를 못탈정도는 아닌데..? 싶다가도 민재님의 보드에 대한 열정도 알고 비용적인 문제도 있기 때문에 쉬운 고민은 아닌 것 같네요..ㅎㅎ...
그래도 글의 앞부분에서 이야기했듯 하고 싶은 일'만'하는 것이 문제지 적절한 분배는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사실 직장인이 되면 돈은 있지만 또 시간이 없잖아요. 앞으로 대학생 1,2학년때처럼 하고 싶은일만 하는 것은 쉽진 않지만 ,, 어쩌면 이러한 고민 과정이 이야기한 것처럼 하고 싶은일과 해야하는 일의 밸런스를 맞춰가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친구들 만나고 다 놀듯 보드도 틈틈히 즐기면서 스트레스 풀길 바랄게요!!

(스키장 또 추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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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한창 바빴던 그때 이렇게 버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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