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톤 univ에서 만난 6명의 육각형 인재들이 만든 프로젝트 "식스펙"
"음식도 스펙이다" 소상공인분들의 부담을 덜고자 누구나 음식도 스펙으로 만들 수 있다는 슬로건
누구나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무지출 펀딩"이라는 방식을 통하여 사장님들이 적은 비용으로 신메뉴 등등을
자연스러운 홍보, 수요조사를 하게 하고 소비자는 그러한 사장님들의 다양한 시도를 파악하고 펀딩 참여로 소통하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음
이로인해 로컬 식당(F&B) 성장 지원, 소비자 선택지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세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음
홍보, 수요조사에 약한 지역 소상공인분들은 새로운 시도나 홍보를 하기 힘든 환경
*신메뉴 이벤트를 하더라도 대부분 이렇게 직접 가야만 볼 수 있는 포스터에 의존
식스펙의 지역 기반 펀딩 시스템을 이용하여 누구나 쉽게 그 동네 사람들에게 신메뉴, 입점정보, 이벤트 같은 것들을 홍보하거나 수요를 조사하여 더 많은 참여+더 적은 리스크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음
갈수록 먹거리는 많아지는거 같은데 값싸고 질좋은 다양한 음식은 점점 없어짐
사장님들의 새로운 메뉴나, 입점정보를 식스펙을 통하여 파악하고 자신이 관심있는 상품을 사장님에게 어필하여 혜택을 받고 사장님의 새로운 시도를 장려할 수 있음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우리 동네의 상권의 퀄리티가 올라가고 대전의 성심당같은 랜드마크 식당(F&B)이 자주 생길 수 있는 선순환
따라서 식스펙은 소비자와 판매자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그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며 지속적인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flow를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의 "같이 성장"을 돕습니다.
sixpack-flow
펀딩을 통한 빠르고 간편한 홍보, 수요조사 -> 사장님 새로운 시도 횟수 증가 -> 펀딩 성공 -> 지역 먹거리 인프라 활성화 -> 향상된 인프라를 누리는 소비자
레포지토리 구성
FE: 식스펙 웹사이트 구성 + 디자인
BE: FE+BE연동, 데이터베이스 + 서버
AI: AI 해시태그 생성, 해시태그 기반 AI 검색
팀원 소개
이민우 - 기획, AI
이주성 - Design
김윤섭 - Front-end
권지민 - Front-end
김건- Back-end
이원빈 - Back-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