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상 (?) Buefy가 내부적으로 Bulma의 스타일 옵션들을 사용해 만들어진 것 같다.
Buefy에서 제공하는 컴포넌트, 옵션만을 활용하기엔 부족한 점이 있어서 Bulma 의 문서를 많이 참고했다.
따라서 아래의 내용은 내가 스타일 컴포넌트에 대해 알게된 내용
+ 거의 Bulma에 대한 내용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Navbar (Bulma)
- Navbar는 상단 메뉴라고 생각하면 됨.
- 반응형을 제공하다보니 Mobile일 경우를 고려한 옵션이 있다.
- ex) .navbar-brand: 항상 보임 / .navbar-menu: 화면 크기 줄어들면 안 보임.
- 적용 ex - Bulma 웹페이지)
- 이슈) nav 옵션만 사용하려면 아래처럼 일정 크기가 유지되는 가운데 영역을 만들기가 어려운데, 그건
<column>, <nav>
를 섞어서 구현할 수 있었다. -> README_ISSUE_NOTE.md
이슈)
- 왼쪽,가운데(search용), 오른쪽 영역에 공통으로
.navbar-item .is-expanded
을 써서 나누려 했으나.. 왼쪽 또는 오른쪽에서 텍스트만 길어져도 균형이 깨짐. <level>
을 사용해도 텍스트가 길어지면 균형이 깨진다.<columns>, <column>
을 사용하면 목적 도달가능하지만, 별도로 navbar를 꾸미기위한 작업이 많이 들어감.
왜 `.navbar-start`, `.navbar-end` 는 있는데 `.navbar-center` 는 제공해주지 않을까??
최종으로 내 목적을 달성한 방법)
<columns>, <column>
을 사용해 grid 레이아웃으로 균등하게 3분할 한다. -> 컬럼 내 텍스트 길이에 무관하게 일정한 width를 유지함.- 각
<column>
안에서<nav>
컴포넌트와.navbar-start , .navbar-item , .navbar-end
를 사용해준다.굳이 사용하는 이유는 navbar 특성인 "수직 가운데 정렬, navbar에 모든 요소에 같은 수직 높이 적용, 오른쪽에 배치할 column에 대해 쉽게 오른쪽 정렬" 적용하기 위함임.